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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4 블로그를 시작해보자.
  2. 2007.07.27 티스토리에 새 집 마련. 2

블로그를 만든지는 2주째로 접어들고 있으나,
글은 달랑 한개.ㅋㅋ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역시 처음 하는거라 적응도 쉽지 않고 그렇군.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가겠다는
기본적 방향조차도 없는거 같다.
그래서 애착이 쉽게 안가는지도...(뭘 해야할지 모르니까.ㅋ)

뭐라도 해보자. 한번.

1.
배운 도둑질이라고는
얕은 프로그래밍 지식들뿐이 없으니... ㅋㅋ
하지만
하루하루 배워가는 사소한 지식들이
앞으로 내게 따뜻한 밥을 제공해줄
소중한 것들이기에..
중요한 것이나 잊기쉬운것은
이곳에 기록을 해두어야겠다.

2.
무언가 하루의 사건과 그에 대한 생각을 기록한다는건,
귀찮긴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없다.
이 세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스쳐가는 감정들을
일기형식으로 기록해두어야겠다.

대충 처음은 이정도?
이왕 시작한거..
되든 안되든 잘 만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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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며칠이나 가겠니?ㅋㅋㅋ
그래도....대략...작심...일년이상으로 잡고
일단은 가보자~

Posted by blu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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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이고 제한많고 비좁고 식상하지만
막대한 인맥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불평없이 써오던 42월드.
그전부터 버리려고 무던히 생각은 해왔으나
마땅히 이사할 만한 곳이 눈에 안보임.

어느날 갑자기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이곳 티스토리.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블로그의 형태와
매우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에
보는순간 주저없이 여기로 새 집을 정했다.

(................그 후 초대장 구하러 다니기만.. 10여일.....;;)

어렵게 얻은 집이니만큼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
주로 전공분야와 관련된 글을 수집하겠지만,
기타 관심분야도 많은 터라
아직은 확실한 방향이 안선다..
미니홈피와는 운영방식이 다른 형태이기에
감이 안오는군. ㄴㅁㄹ. 감이 확실히 죽엇어;;


아무쪼록,,,.
귀한 초대장 1매를 사용해주신
Evelina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쓸께용 - !!!

Posted by blu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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