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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1 뒤를 치다니.
  2. 2008.04.10 그들만의 대화
  3. 2008.04.09 전야
  4. 2008.04.08 난 나만 믿어.
  5. 2008.04.06 무서운 포스팅

뒤를 치다니.

카테고리 없음 / 2008. 4. 11. 00:53

으음. FS..........

잊지 않겠다.....;;


원래 시험 따위로 열받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망치면 그걸로 끝이었다.

재수강 리스트에 추가하고 나서, 한숨 자고 나면 그만이었지.ㅋ


근데 왠지 이번학기는,

오기가 끓어넘친다.

이제 나름 고학번이라 그런가?ㅠ


나름 바빴다는 핑계로 위안하고 있지만,

다음 시험은 이처럼 힘없이 당하지는 않을거야.

두고 봐. 절대 이대로 버려두지 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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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고 싶다규-

당최 얼마나 더 많은 내공을 쌓아야

그들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을까.



그들 사이에 끼어서 굳이 한마디 하고 싶은 건 아니다.

그냥 최소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이해라도 됐으면 좋겠다.ㅋㅋ



고작 3년 배우고 나서

이런 소리 하는것도 참 웃기지만 ㅋㅋ



배운 것이 많아질수록, 모르는 것도 같이 많아지는 느낌.

뭔가 하나를 알고나면, 다른 모르는 무언가가 두세개 튀어나오는 현상.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만

끝으로 가는 길이 계속 이렇게 가파르면, 죽어 너 아주.



그냥 밤새기 싫어서 툴툴거리다보니

결론은, 시간만 낭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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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카테고리 없음 / 2008. 4. 9. 02:10

오늘 밤이 이토록 고요한 이유는

내일부터 시작될 폭풍의 암시인가.


그래도 좋다.

아직 내일은 안왔으니까.

오랜만에 밤의 여유를 좀 누렸다.

역시 난 밤 체질이야.ㅋㅋ


요즘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감성이 내 몸을 지배하고 있다...

내일부터는 이성을 좀 되찾아보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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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두 명의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지워지지 않는 큰 화상을 입었다.



믿을만한 사람.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그런 사람이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나는 과연 믿음을 줄 만한 사람이었는가.



난 너무 사람을 잘 믿는 편이다.

예전엔 그게 참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항상 상처로 돌아왔다.

그래서 이젠 두렵다.

사람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감이 잘 안선다.

내가 진정으로 믿을만한 사람이

하나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내 마음속엔

또 하나의 큰 상처가 생겼다.


어떤 알콜로도 아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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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4/04 12 선대 숙제 #3
[  ] 4/06 23 CA 숙제 #3 adder
[  ] 4/08 12 OS 플젝 L1, S1
[  ] 4/08 18 FS 숙제 #4 record
[  ] 4/10 14 컴과입 퀴즈
[  ] 4/10 18 FS 숙제 #5 ch4~6
[  ] 4/10 19 FS 1차시험
[  ] 4/10 21 CA 숙제 #6 3장연습문제
[  ] 4/11 12 선대 숙제 #4
[  ] 4/11 12 선대 퀴즈
[  ] 4/11 13 CA 숙제 #4 booth algorithm
[  ] 4/11 15 CA 퀴즈
[  ] 4/20 24 CA 숙제 #5 베릴로그 코딩
[  ] 4/21      중간고사기간
[  ] 4/22 12 OS 플젝 P2

까먹을까봐 적어봤는데 왠지 무서워서 포스팅.
동그라미는 한개. 빈칸은 열네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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